여행후기여행에서 만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이상기99902-03
    3. 아르바트 거리 오후 일정은 아르바트 거리이다.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가는 비행기가 오후 5시45분에 있으니 아르바트 거리를 볼 수 있는 시간은 최대 오후 3시까지이다. 이 중 점심 먹는데 한 시간을 보내고 나니 아르바트를 볼 수 있는 시간은 겨우 한 시간 정도이다. 아르바트는 우리나라 서울의 명동과 인사동을 합쳐놓은 것 같은 지역으로 크레믈린 서쪽 아르…
  • 이상기97602-03
    2. 크레믈린, 붉은 광장, 성 바실리 성당 우리 일행은 차를 타고 크레믈린으로 간다. 크레믈린은 모스크바의 구도심이다. 11세기 이곳에 슬라빈스키라는 이름의 마을이 형성되었고, 1147년에는 이 지역이 처음으로 기록에 나온다. 1156년에는 모스크바 강물을 끌어 들여 해자를 만들고 그 주변으로 토성을 쌓는 등 도시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다. 14세기 초 …
  • 이상기57802-03
    1. 러시아 맛보기 8시간 반의 비행, 지루하기는 하지만 러시아에 대한 기대로 비교적 빨리 지나갔다. 오후 4시 30분 정도에 비행기는 모스크바 쉐르멘체보 2공항에 착륙한다. 바깥으로 나가는 통로를 연결하고 짐을 내리기 때문인지 20분 정도 지체된 후 공항으로 나갈 수 있었다. 출국 수속을 하고 짐을 찾고 공항 밖으로 나가니 5시 20분 정도다. 우리를 안…
  • 김병구49902-03
    러시아 5박 6일의 꽉 짜인 일정이었습니다. 나이들도 만만치않은 50대 후반 ~ 60대 초반의 촌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뭔가 많이 보고, 많이 알고 싶어 하고, 끊임없는 호기심을 갖고 있으며, 정밀한 계획보다는 해당 지역에서 막무가내로 스케쥴 바꾸는 것을 은근히 즐기면서 기념품점에 들리는 것은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는, 은근히 허풍과 교만이 조금 있는 그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