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여행에서 만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정상영67403-05
    욜하트 5일 여행을 하고........인연이란게 있긴 있느가 보다 2007년 첫 몽골 여행을 대통 여행을 통하여 하였는데 두번째 여행도 대통투어를 통하여 갔다오게 되었다. 가이드도 같은 사람으로(가이드이름 테물렝)각설하고 여행을 다니다 보면 먹거리 그리고 숙박 덧붙여 이동수단이 중요하다. 요번 여행은 이 삼박자가 모두 갖추어져 매우 만족할 만한 여행이었는데…
  • 관리자1,89903-05
    *홉스골 호수의 일출*너무나 맑고 투명한 홉스골 호수의 물. 그냥 손으로 떠 마셔도 됩니다.몽골인의 어머니의 바다 홉스골호수몽골인들이 <어머니의 바다>라 부르며,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곳, 해발 1,800m 산림지대에 충청북도 크기의 맑고 투명한 호수, 홉스골 호수, 2009년 8월 23일 홉스골호수로 출발하는 몽골항공(OM)편으로 후배와 대통투…
  • 김일현66703-05
    8월17일부터 22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와 테르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아름다운 풍광과 승마, 징기스칸cc에서 이색적인 라운딩, 맛있는 전통 허르헉이라는 양고기요리등 많은 체험을 하였고, 새로운 아름다운 율하트라는 지역을 구경한것도 재미 있었습니다, 더욱 테를지 비앙하드 캠프의 몽골 여주인의 유창한 한국말(?)< 사실은 한국…
  • 김일현50403-05
    다시 바이칼에 손을 담근다손이 시리다. 그 시림은 척추를 타고 뇌리에 박힌다.순간적인 일이다. 정신이 맑아진다.손으로 물을 뜬다.맑다. 마신다.오장육부에 절은 생리와 병리의 찌거기가 일순간에씻겨 내려간다. 이물은 이미 물이 아니다.우주의 진액이며 우리네 조상님들이대대로 물려온 정화수다. _김종록의 <<바이칼>> 중에서
  • 이상기76403-05
    ▲ '세계유산 사이트 http://whc.unesco.org'에 게재된 통구유적 시의도 ⓒ 이상기환도산성(丸都山城) 박물관을 보고 우리 일행은 환도산성으로 향한다. 통구를 따라 북쪽으로 가다가 다리를 건너면 환도산성 남문까지 길이 아주 잘 나있다. 집안의 고구려 유적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2004년 중국 정부가 길을 새로 냈다고 한다. 환도…
  • 이상기54303-05
    수동, 하천이 흐르는 석회암 동굴 본계시는 심양에서 단동으로 가는 심단고속을 타고 두 시간쯤 달리면 나온다. 이날 목표한 곳은 본계시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진 수동 석회암 동굴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배터리를 이용해 운행하는 10인승 전기 자동차를 타고 동굴 입구에 도착했다. 그들 말로는 이곳 수동의 동굴이 세계에서 가장 긴 석회암 동굴이라고 한다…
  • 이상기52603-05
    연주성 찾아가기▲ 연주성을 오르는 길에 만난 양떼들 ⓒ 이상기고구려 역사를 찾는 여행은 요녕성(遶寧城)의 성도 심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것은 심양이 고구려 유적이 분포되어 있는 동북 삼성의 관문이기 때문이다. 청주공항을 출발한 비행기가 1시간 30분쯤 지나 심양의 도선(桃仙: Taoxian)공항에 도착한다. 중국어로 '둥뻬이(東北-촌놈)'이라는 말이 있을…
  • 남병두51603-05
    바이칼을 다녀 온지도 한달이 다 되어 간다.이렇게 찌는 더위속에서 바이칼의 추억을 더듬는 건 또 하나의 피서법이 될 수도 있겠다.우리 일행 다섯부부와 인생의 해석력에 깊이가 있는 멋진 중년신사 한분, 그리고 대통투어의 문사장, 전부해서 12명이 바이칼,몽골 8일 여행길에 오른건 지난 7월 초였다.집집마다 기간은 조금 차이가 나겠지만, 30여년을 같이한 사모…
  • 이남규1,12003-05
     몽골의 비경 훕스굴호수를 가다 초원과 사막의 나라로 알려진 몽골에 우리 제주도의 1.5배나 되는 거대한 담수호 훕스굴호가 있다. 세계 총담수량의 거의 2%나 된다는 이 호수의 물은 전혀 오염되지 않아, 그대로 떠 마셔도 좋을 만큼 깨끗하다. 러시아의 바이칼호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수의 하나로, 4,000만년 전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는 이…
  • 이남규57103-05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문사장님 감사합니다.갈수록 더 가고 싶은 곳이 몽골입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사진을 한번 클릭하면 화면 사이즈, 다시 클릭하면 풀사이즈가 되고, 통상적인 절차(마우스 오른쪽 버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풍경사진 http://www.atweb.co.kr/~nam/gallery/mong 개인사진 http://www.atw…
  • 이상기1,30703-05
    트레차코프 미술관 3: 이콘화들을 제대로 감상했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56에서 62번 방으로 제1관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이곳에는 초기 러시아 미술 그 중에서도 이콘화를 중심으로 한 종교화가 전시되어 있다. 이콘이란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한 비잔틴 문화의 산물로 종교적인 모티브를 지닌 그림을 말한다. 이콘화는 12세기 초 동방정교와 함께 러시아에 …
  • 이상기88603-05
    트레차코프 미술관 2: 인상주의에서 아방가르드까지 34번 방까지 보고 우리는 계단을 내려가 1층의 35번 방으로 간다. 37번까지 19세기 후반의 사실적인 그림이 계속되고, 38번 방부터 19세기 후반 20세기 초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이 시기는 19세기 후반 서유럽의 인상파로부터 20세기 초반의 아방가르드까지 다양한 유파가 한꺼번에 수용되었기 때문에 …
  • 이상기1,19303-05
    트레차코프 미술관(사진) 관람은 이번 여행에서 얻은 하나의 덤이다. 크레믈린의 남쪽 모스크바강 건너편에 있는 트레차코프 미술관의 기원은 러시아의 상인이자 기업가인 파벨 트레차코프(1832-1898)가 1854년 미술품을 처음 구입하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860년대 후반 그는 문학과 예술 등 문화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인물들의 초상화를 조직적으로…
  • 이상기53603-05
    지난 여름 대통투어의 프로그램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여행했지요. 그리고 나서 여행기를 올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정리한 내용 중 일부 올리지 못한 내용이 있습니다. 모스크바 시내에 있는 러시아 미술 박물관인 "트레차코프 미술관"입니다. 트레차코프 미술관 관람기를 3회에 걸쳐 올리려고 합니다. 트레차코프 미술관은 러시아 화가들의 그림…
  • 이상기55903-05
    18. 에필로그 러시아 러시아 문화는 비잔틴 문화와 유럽 문화의 혼합이다. 처음 시작은 비잔틴적이었으나, 표트르 대제 이후 유럽적이 되었다. 지금은 이들 두 문화가 혼재된 가운데 유럽적인 것을 추구하고 있다. 20세기 초까지 러시아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후진국이었지만 1917년 혁명에 성공한 이후 사회주의 체제를 영위하면서 유럽의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