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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열차의 이동코스 및 정차역

  • AD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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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베리아횡단열차
  • 2014.03.05 07:34

1. 블라디보스톡

 

20050413132957437.jpg(러시아어로 ‘동방을 정복하라’의미)소련 극동함대의 기지이자 북극해와 태평양을 잇는 북빙양 항로의 종점이며, 시베리아 철도의 종점이기도 블라디보스토크는 '동방을 지배하라'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1856년 러시아인이 발견하였으며, 그 후 항구와 도시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1890년대부터는 무역항으로서 크게 발전하였으며, 1903년 시베리아 철도가 완전히 개통됨으로써 모스크바와도 이어지게 되었다. 블라디보스토크 항은 무르만스크에서 러시아 북극해안을 따라 뻗어 있는 북해항로의 동쪽 종점이며, 첼류스키 곶 동쪽에 있는 북극해 연안 항구에 물자를 공급하는 중요한 보급기지이다. 현재는 무역항의 기능이 시의 동쪽 약 90 km 지점에 신설된 나홋카항으로 옮겨졌다. 또한 블라디보스토크는 연해지방 최대의 어업기지이며, 포경선·게 가공선·냉동선의 근거지이다. 겨울철에는 항구 안이 다소 결빙하지만, 쇄빙선을 사용함으로써 1년 내내 활동이 중단되지 않는다.

현재 유럽의 러시아로부터 멀리 떨어진 평화로운 항구인 블라디보스토크는 마치 부산이나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작은 그림 같은 언덕들이 있다.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거대한 전함들이 떠있고 도시 외곽으로 나가면 시베리아산 흑곰과 불곰들, 호랑이들, 아무르 지역의 표범들을 만날 수 있다

잠수함 c-56 박물관 : 잠수함이 육지에 올려져 러시아 태평양함대의 박물관으로 쓰여지고 있으며
, 내부도 견학할 수 있다. 2차대전 당시의 사진도 전시되어 있다.

수족관 : 아무르 만의 면한 해변에 있는 수족관으로 이 곳에서는 용상어가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근처에는 고래의 사육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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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바로브스크

 

극동 러시아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우수리 강과 아무르 강의 합류점에 위치하며 러시아에서는 네 번째로 큰 면적을 갖고 있다.
특히 극동 지역에서도 중앙에 위치하며 인구밀도 2위를 차지한다. 가장 많은 수의 연방기관 및 지방 기관을 갖고 있으며 상업이 활성화된 무역 도시다.
하바로브스크는 1649년 '엘로페이 하바로프'라는 탐험가에 의해 처음 발견됐으며, 1858년 하바로브스크로 명명됐다. 지금도 하바로브스크 중앙역엔 그의 동상이 상징처럼 들어서 있다
16세기부터 극동의 중심지가 됐으며 특히 소비에트 연방시절엔 경제, 무역 분야에서 가장 활기찬 도시중 하나였다. 케이블, 터빈과 정유, 목재 가공 공장이 많으며 시베리아 철도상의 중앙역과 아무르강 수운의 중심을 이루는 하항과, 철도 관리국 등이 몰려 있는 대규모 도시이기도 하다.
200개 이상의 현대 기관과, 100여 개의 순수외국자본 회사와 동남아를 비롯한 태평양 지역국가의 대표 회사들이 30여 개 입주해 있으며, 주요 육성 사업체들은 자동차생산, 금속, 조선, 석유가공과 식품, 전기 등이다.

또한 매년 정기적인 학술회와 과학 회의 등이 열리고 있으며, 142년이라는 역사를 빛낼 만큼 활기차고 열기 넘치는 젊음의 도시다. 시민의 25% 이상이 15세-29세 사이의 연령대이며 이중 5만 여명 이상이 고등 교육을 받고 있다.

아무르강 :  아무르 강가에 가면 시베리아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다. 을 정도 이다. 아무르 강은 동시베리아와 중국 동북지방의 경계이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흑룡강'으 로 불리며 북쪽으로 흘러서 오호츠크해로 이어진다. 여름이면 남녀노소 모두가 모래사장에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는 사라들로 가득하다. 5~9월 말까지 유람선이 운항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향토 박물관 : 아무르 강가에 위치하고 있는 오래된 벽돌 건물로 1896년에 러시아 지리학회 의 아무르 강 유역지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극동이나 연안주의 역사, 풍속, 자연에 관한 자료에서부터 맘모스의 상아, 고대 원주민의 생활양식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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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러시아 브리아트 공화국 수도 울란우데

울란우데는 브리야트 자치공화국의 수도로 1666년 바이칼 호수의 동쪽에 있는 러시아인에 의해서 건설되었고 1689년 베르흐니우진스키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 공화국을 구성하는 소수 민족은 브리야트인, 오로치인 등 한국인들과 많이 닮은 민족 들이다.
초원의 마을인 이보르긴스크 마을에 있는 티베트 불교와 라마교의 총본산인 이보르긴스키다찬 사원은 매우 동양적이다. 도시 북쪽에는 시베리아의 타이가가 펼쳐져 있어 울란우데는 기후의 경계를 이룬다. 타이가 맞은 편에는 '시베리아의 푸른 진주'라 불리는 바이 칼 호수가 있어서 동쪽 호반을 바라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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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르크추크

 

‘이르쿠츠크는 시베리아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도시, 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우는 이 도시는 바이칼호에서 유일하게 흘러나오는 앙가라강을 사이에 두고 도시가 형성되어있다.  도시의 분위기는 매우 조용하고  매우 아름답게 정돈되어 있다. 도시의 문화발전에는 데카브리스트 난때 이곳으로 유배된 데카브리스트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관광지로는 데카브리스트 기념관, 예술박물관,즈나멘스키 수도원, 근교에는 세베리아의 진주 바이칼호수, 리스트비안카 가는 길에 딸찌민속박물관, 바이칼 알혼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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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크라스노야르스크

 

1628년 군사령관 A. 두벤스키가 다다르와 야삭의 침입을 방어하기위해 촌락을 건설하면서 도시가
세워졌다. 러시아내에서 가장 큰 주를 가지고 있는 인구 100만 명의 도시. 371년이라는 도시의 역사와 러시아내의 최대의 중화학 공업도시로 그 이름이 알려져 있으며, 실질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알루미늄공장과 니켈 공장을 가지고 있다. 크라스노야르스크는  중화학 공업 도시라는 인식과는 다르게 아름답고 뛰어난 자연풍경을 자랑한다. 도시에는 오페라 발레극장, 드라마극장, 인형극장, 레닌박물관, 수릭코프 예술박물관이 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넓은(쉬로까야)예니세이 강을 끼고 있어 낚시나 이곳 사람들의 여름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굴뚜르느이 첸뜨르(레닌 박물관이라고도 불림): 매달 새로운 전시회가 열리며 주로 그림이 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전쟁 물관으로서 레닌에 대한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 띠아뜨르 이 오페르 발렛 : 오페라나 발레등을 볼수 있는 극장으로서 러시아(시베리아)의 예술적 경지를 맛볼 수 있다.

수리꼬프 박물관 :러시아의 유명한 화가 수리꼬프의 집으로서 그가 살았던 모습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그의 많은 작품이 모스크바의 뜨리찌에꼬프스꼬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긴 하나 이곳에선 그의 생활도구 하나하나를 엿볼 수 있다.

치소브냐 : 10루블짜리 지폐에 나와 있는 언덕 위의 교회. 그곳에선 크라스노야르스크의 전 경을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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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보시브르스크

인구 150만명의 노보시비르스크는 1893년에 개설된 시베리아 철도의 오비강 철교 공사와 함 께 개개발이 진행된 도시이다. 1917년의 혁명 이후에는 현대적인 공업도시로 급속도로 성장, 현재 오비강 호반에 과학 연구도시 아카뎀고로드크가 건설되면서 시베리아의 과학과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시내에 있는 집들은 구소련의 현대적인 건축 기술과 시베리아의 서정성을 절충시킨 모습이다.
 


 

7. 예까쪠린부르그

예까쪠린부르그는 1723년 이세티 강에 카죤 야금술공장이 생기면서 도시건설이 시작되었고  이세티 공장과 요새는 얼마 후에 ‘예카데린부르그’라 불리게 되었다. 이는 러시아의 황제 표트르의 부인인 예카쩨리나 여왕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도시이름이 지어졌다
예카제린부르그는 우랄산맥의 동쪽, 이세트 강변에 위치해있으며 타이가 숲과 아름다운 호수로 둘러싸여 있다.
이 도시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로마노프 가의 니콜라이 2세와 그의 황족이 최후의 비극을 맞이한 곳으로 유명하다.


 

8. 모스크바

시베리아횡단열차의 종착역이자 러시아 연방 수도이다.
구 소련시절 워싱턴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세계적 도시였다. ‘러시아 사람이면 누구나 모스크바를
어머니로 느낀다’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말처럼 모스크바는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육중한 스탈린식 건물들과 고풍스러운 건물들, 그리고 현대식 상점들 사이로 메르세데스, 포르셰, BMW 등 세계적인 자동차들이 거침없이 누비는 걸 볼 수 있다.
게다가 찬란한 문화를 뽐내듯 유명한 인물들의 동상이 곳곳에 세워져 있으며 발이 닫는 곳마다 극장, 콘서트 강당, 미술관, 박물관으로 문학, 예술, 정치, 경제의 중심인 모스크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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