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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산맥 트레킹

  • AD 최고관리자
  • 조회 308
  • 2016.04.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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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체궁산 등산로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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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궁산 정상에는 하늘(탱그리)에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 마련되어 있다.

 

몽골대륙은 크게 스텝지대(초원지대), 타이가산림지대, 사막지대로 나눌 수 있다. 몽골은 우리나라처럼

트레킹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아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산이 그렇게 많지 않다. 대한민국 등산 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찿는 산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 시를 빙 둘러싸고 있는 보르칸 산맥 중 최고봉인

체체궁산(2,200m)과 울란바타르 시에서 약 70km 떨어진 테를지국립공원의 수많은 산맥 둥 하나인

엉거츠산(얼트산. 1970m) 정도이다.

보르칸은 하늘의 빛, 즉 하늘의 뜻이 지상에 임하는 산이라는 의미를 지닌 몽골 부족의 민족 성지이다.

보르칸 산은 어떤 고정된 산이 아니라 몽골인들의 마음속에 살아 있는 믿음의 산이라는 뜻이다.

몽골인들이 이동하면 그 산도 이동한다. 보르칸 산은 이동을 숙명으로 삼는 유목민들의 성지였다.

따라서 각 부족마다 그 산의 위치가 달랐고, 몽골이 유라시아 대제국을 건설했을 때 각국의 칸들은

저마다 특정한 산을 보르칸 산으로 정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성지, 몽골인들이 보르칸 산이라 부르는 지역은 헨티아이막 북부에 있다.

몽골인들이 자신들을 낳은 어머니라 부르는 <알랑고아>가 터를 잡은 곳, 칭기스칸이 어린시절을

보낸 곳, 그리고 칭기스칸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이 보르칸 산에서 전체 부족회의 쿠릴타이(Khurilta) 열었고 유럽정벌이나 금나라 정벌 등에 앞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는 제천의식을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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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국립공원 엉거츠산(1,970m) 능선 트레킹을 하며 내려다보는 테를지의 풍광은 탄성을 자아낸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인 테를지 국립공원은 끝없이 펼쳐진 산맥과 광활한 초원, 숲 사이로

흐르는 툴강, 만발한 야생화 타이가 림지대가 어우러져 천혜의 트레킹 코스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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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테를지 국립공원의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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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과 산에 만발한 야생화- 몽골 트레킹의 또 하나의 들거움이다.

 

 

@아시아의 진주- 홉스굴 호수 트레킹

 

몽골인들은 홉스굴 호수를 달라이 에치(어머니의 바다)라 부르며 신성시 여기며, 홉스굴을 태고의

원시림 사이에 숨겨진 보석이라 한다. 우리나라 충청북도 크기만한 홉스굴은 호수를 빙 둘러싸고 있는

산맥에서 99개의 계곡 물이 흘러들고. 한곳으로 빠져나가 러시아 바이칼호수 남쪽으로 흘러들어

바이칼 호수의 원류라고 할 수 있다.

홉스굴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맥 중 최고봉, 이흐산(3,200m), 추체트산(2,200m)은 2011년 대통투어

답사 팀이 현지 답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트레킹 코스로 개발한 산이다. 이흐산(몽골어로 큰산)은

홉스굴호수에서 조금 내륙에 있으며, 추체트산은 호수에 바로 붙어 있는 산으로 풍광이 빼어나

현지인들이 적극 추천하는 산이다. 홉스굴에서는 트레킹 뿐만 아니라 에메랄드 빛 호수따라 펼치는

힐링 승마, 유람선 투어(보트투어), 낚시 등으로 도심생활에서 멍든 심신을 말끔히 씻어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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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처럼 말고 투명한 홉스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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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흐산(3,200m.) 약 2,500m 지점 능선에서 바라본 홉스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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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흐산 정상 을 넘으면 엄청나게 큰 분지 초원이 있다- 이곳에서 순록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차탕족 게르
  정상에는 한 여름에도 만년설이 덮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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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굴 원주민인 차탕족(순록을 따라가는 사람이란 뜻)

 

@이흐산(약 3.200m. 산행시간 왕복 8~9시간)

*트레킹 경로 : 캠프- 차량으로 등산로 입구 이동(약 1시간)- 원시림 지대- 계곡- 낭떠리지 오솔길(약 2,200m)

                   -고사목, 잠목 지대 계속 올라- 만년설이 덮힌 정상 보며 능선 넘어- 광활한 분지 초원- 차탕족 게르

                    방문 차탕족, 순록 배경 촬영(촬영 시 1인 $5)- 하산- 트레킹 종료- 차량으로 캠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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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체트산 중턱에서 바라본 홉스굴호수- 호수의 풍광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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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체트산은 야생화 천국이다.


@추체트산(2,200m. 산행시간 왕복 3~ 4시간)

*트레킹 경로 : 캠프-차량으로 등산로 입구 이동(1시간) or  승마로 추체트산 등산로 입구 이동(약 3시간-

                     에메랄드빛 호수따라 펼치는 힐링 승마)- 호수가에서 도시락 중식+ 커피 한잔하고 -트레킹 시작

                    (발 아래 호수가 파노라마 처럼 펼쳐짐)- 정상(경사면 평지) 능선 트레킹(호수 풍광 감상하며)-

                     하산-  차량으로 캠프 이동

                    *추체트 산 정상에서 텐트치고 1박 하시면 좋습니다. 호수에서 달이 차오르는 풍경, 낙조

                     장엄한 일출, 그리고 황홀한 별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몽골 산맥 트레킹의 또 하나의 즐거움- 승마     

몽골은 트레킹에서 또 하나의 즐거움은 승마라 할 수 있다. 광활한 초원, 강, 호수, 야생화 만발한 들판,

타이가 산림지대, 자작나무 숲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말을 타고 몽골의 숨겨진

비경을 감상하며 펼치는 힐링승마는 잠자고 있던 야성회복은 물론 심신을 정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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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 국립공원 B코스에서 승마를 펼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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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를지국립공원 A코스에서 승마를 펼치고 있는 산부인과 학회 회원들-

   숲길지나 툴강 몇번 건너 광활한 초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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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굴 승마- 등산포 입구까지 에메랄드 빛 호수따라 광활한 초원을 지나는 힐링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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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체트산(주치산. 2,200m) 트레킹- 추체트산은 호수에 인접해 있어 풍광이 뺘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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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체트산 정상에서 바라본 홉스굴 호수- 수평선이 파로라마처럼 발아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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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굴 호수에서 보트 투어 or 유람선 투어, 낚시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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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홉스굴 호수의 별밤- 홉스굴 호수 위로 쏟아져 내리는 별을 보노라면 황홀하다 못해   눈물이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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