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여행의또다른이야기.
  • 몽골최고관리자85102-18
    *칭기스칸이 후계자로 지목한 셋째아들 우구데이(2대 칸)이 몽골제국 최초의수도 카라코롬 성채.칭기스칸은 생전에 네 아들에게 각자 울루스(Ulus. 일정수의 부족)와 유르트(Yurt 목초지)를 속령으로 분할해 주었다. 그들에게서 초원의 분할이 칭기스칸 제국의 분할까지 뜻하는 것은 절데 아니었다. 이러한 상황은 네 형제들이 화목했던 체제 아래에서는 지속될 수 …
  • 몽골최고관리자63002-18
    @울란바타르 시 간단사의 꼬마 승려들제 1대 젭춘담는 열네살 때 티베트로 유학한 뒤, 몽골로 돌아왔다. 그리고 티베트에서함께 데리고 온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라싸의 간단사를 모델로 같은 이름의 사찰을지었다. 사찰이 지어질 당시, 이 지역은 후레라는 초원지대였다. 이곳에 간단사가 지어진 것이 오늘날 울란바타르가 생겨나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달라이라마의 탄생미…
  • 몽골최고관리자1,55202-18
    42년간 전쟁 1216년, 몽골군에 쫒긴 거란인 9만명이 압록강을 넘어 한반도로 쳐 들어왔다. 거란인들은 약탈을 하며 고려땅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1218년 몽골과 몽골의 영향권에 있던 포선만노는 <거란군을 토벌하고 고려를 구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총 3만의 병력을 이끌고 들어왔다. 당시 몽골 장수 카치운은 고려서북면 원수부에 사신을 보내 군량…
  • 몽골최고관리자97002-18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고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 중에<실용>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실용주의 만으로 작금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고 경제, 사회, 문화, 복지 전반에 걸쳐 성장을 이룩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세계화, 정보화, 첨단기술, 무한경쟁이라는 오늘날 환경속에서 개인과 조직에 요구되는 삶의 방식을 칭기스칸과 그의 푸른군대는이미800년 전에…
  • 몽골최고관리자1,06902-18
    무인시대에서 기황후로 열연한 김혜리세계 제국의 종말칭기스칸에서 쿠빌라이가 이룩한 팍스 몽골리카는 영광의 시대의 정점이었다. 정점은 내리막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탁월했던 대칸 쿠빌라이가 80세의 고령으로 1294년에 타계했다. 쿠빌라이가 생전에 이루지 못한 숙원이중앙아시아에서 쿠빌라이에게 반기를 들었던카이두 정권 정벌이었다. 카이두는 제 2대…
  • 몽골최고관리자1,37602-18
    능력 있어야 후계자유목민들은 능력과 자질을 갖춘 아들을 후계자로 선택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능력있는 지도자를 뽑는 쿠릴타이라는 관행은 이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일반 가정에서는 가계를 막내에게 물려주는 전통이 있다. 이 전통은 가문에서 가장 늦게 태어난 막내가 살아 남아서 가문을 번창시키라는 주문이 담겨져 있다.칭기스칸도 막내아들 톨루이를 원정 중에 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