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여행의또다른이야기.
  • 몽골최고관리자1,15202-18
    톨루이 가문의 부활칭기스칸의 막내아들 톨루이의 둘째아들인 쿠빌라이! 칭기스칸이 중국 땅 금나라를 정복한 시점인 1214년, 장차 그 땅을 통치할 쿠빌라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어릴 때 매우 영특해 할아버지 칭기스칸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쿠빌라이. 친형인 뭉케가 대칸의 자리에 오르면서 톨루이 집안이 복권되자 자신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맞게 된다. 형 뭉케가 …
  • 몽골최고관리자1,43202-18
    제 5대칸 쿠빌라이형제의 대칸 전쟁칭기스칸의 막내아들 톨루이는 네명의 아들을 두었다. 대칸에 즉위한 뭉케, 쿠빌라이, 홀레구, 아릭부케다. 뭉케의 죽음으로 대칸의 자리는 남은 세명으로 압축되었다.패르시아를 정복하여페르시아의 칸이었던 홀레구는 너무나 먼 거리에있어형제들간의 대칸경쟁에 제외되어 있었다.쿠빌라이와 아릭부케가 남았다. 막내인 아릭부케는 몽골 본토의…
  • 몽골최고관리자1,02202-18
    정력적인 지도자많은 사촌형제들을 숙청하고 마흔세살에 제 4대 칸으로 등극한 뭉케(1251-1259)는 몽골 대칸들 가운데 칭기스칸 다음으로 가장 뛰어난 대칸이었다. 말이 없고 사치와 탐욕을 증오했고 유일한 오락이라곤 사냥뿐인 그는 야삭과 칭기스칸의 교훈을 복구시켰다. 그는 정력적인 지도자였으며 엄격하면서도 공정한 통치자였고 지적인 정치가이가 훌륭한 장군이었…
  • 몽골최고관리자1,01402-18
    @거대한 칭기스칸 동상 손자들의 대권 전쟁1241년 12월 11일 제 2대칸 우구데이(오고타이)가 죽자 그의 과부인 카툰투르게네가 섭정을 맡아 4년 동안 집권하였다. 투르게네는 칭기스칸 시대부터 헌신해온 명재상 거란인 야율초재와 친카이를 해임시켜 버리고조세수입을 두 배로 올려줄 것을 약속한 압둘하르만을 임명했다. 그녀의 섭정에 칭기스칸의 막내동생 테무케 옷…
  • 몽골최고관리자95702-18
    몽골여행이란?몽골로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면, 사람들은 몽골에 무엇이 볼 것이 있다고 몽골로 가느냐고 말합니다.맞은 말입니다. 몽골은 볼 것이 없습니다. 유목민들이라 유적지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몽골은 울란바타르 시내만 벗어나면, 대자연이 펼쳐집니다. 눈이 부시도록 푸른 하늘과 광활한 초원에서 풀을 뜷고 있는 양떼, 소떼, 말떼들의 평화스런 풍경을접할 수…
  • 몽골최고관리자1,11102-18
    @노을이 물드는 초원에서 마두금 가락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여가수제국의 설계자 우구데이칭기스칸이 후계자로 선택한 우구데이(오고타이1229-1241)는 아버지의 천재성, 열정 등을 물려받지 못했으나, 뛰어난 감각과 끈기가 있었다. 그는 관대하고 대범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우구데이는 몽골제국의 수도를 카라코름에 건설했다. 거란인 야율초재와 일찍이 칭기스칸…